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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소 및 맛집

신림 미성동 맛집 ✨ 골말 순대국 방문 후기

by 게으른디효 2025. 10. 1.

 

 

얼마 전, 신림 근처 미성동에 위치한 👉 골말 순대국을 다녀왔어요.


이 동네에서는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🤭

원래 상호는 털보네 순대국이었는데 최근 골말 순대국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.

 

저는 평소 국밥을 너무 좋아해서 지인 추천을 받자마자 망설임 없이 방문했어요. 🍲


 

매장 분위기 🏠

 

매장은 크지 않고 테이블이 10개가 채 되지 않았어요.

 

신발을 벗고 들어가지만 좌식이 아니라 편안한 의자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서

누구나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.

 

제가 방문한 시간은 평일 오후 1시 조금 넘은 시각 ⏰

점심 피크 타임은 지났지만, 이미 웨이팅 줄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!

 

다행히도 저는 딱 마지막으로 바로 앉을 수 있었고, 이후로는 손님들이 계속 대기하셨습니다.

역시 소문난 맛집의 위엄 💯


 

기본 반찬과 친절한 서비스 💕

 

자리에 앉자마자 밑반찬이 세팅되는데,

  • 다데기 🌶
  • 다진 청양고추
  • 석박지
  • 양파 + 쌈장
  • 겉절이

이렇게 딱 알찬 구성이었어요.

그리고 테이블에는 소금, 후추, 들깨가루, 새우젓이 기본으로 놓여 있었습니다.

 

특히 감동받았던 건 직원분들의 친절함이었어요 🥹

어머니께서 오른팔을 수술하셔서 불편해하시는데,

 

직원분이 바로 알아채시고 “포크 챙겨드릴까요?” 하고 먼저 물어봐 주시더라고요.

작은 배려지만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. 🌸


 

메뉴판 📋

 

식사 메뉴는 단 세 가지!

  • 순대국
  • 특순대국
  • 뼈해장국

안주류로는 머릿고기, 감투, 술국 정도가 있고, 주류도 판매했어요.

 

이렇게 심플한 메뉴로 오랜 기간 사랑받는 걸 보면

진짜 맛으로 승부하는 곳임이 틀림없습니다. 👍


 

메인 메뉴 – 순대국 🍲

 

제가 주문한 건 기본 순대국!

뽀얀 사골 국물에 들깨와 파가 송송 뿌려져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합격 💯

 

순대는 찰순대를 사용했는데, 개인적으로 아쉬워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,

고기와 내장은 정말 예술이었어요. 🤤

 

사장님이 직접 사골을 우려낸다고 하셨는데, 국물 맛에서 깊이가 확 느껴졌습니다.

 

비계와 살코기가 반반 섞인 고기는 입에 넣자마자 부드럽게 녹아내렸고,

저는 특히 퍽살보다 비계를 선호하는 편이라 취향저격이었어요! 🐷💖

 

진한 사골일수록 입술이 끈적해지는 그 느낌과 사골의 감칠맛이 입안에 남는데,

이건 그냥 소금만 넣고 먹어도 충분히 맛있더라고요.


 

손님층과 분위기 👥

 

먹는 내내 포장 손님이 끊이지 않았고,

매장 안에는 동네 어르신들이 주로 식사하고 계셨어요. 다들 아시죠? 🤭

 

50대 이상 아저씨들과 할아버지 손님이 많은 집은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다는 걸요.

그만큼 진짜 맛집이라는 증거였습니다.


 

총평 🌟

 

저는 국밥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,

맛있다고 소문나면 1~2시간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곤 해요.

 

일주일에도 두 번 이상은 뜨끈한 국물을 꼭 먹어야 하는 타입인데요,

이번에 다녀온 골말 순대국은 제 최애 순대국집 리스트에 당당히 올랐습니다.

 

기대를 엄청 하고 갔는데도 전혀 실망 없이 오히려 기대 이상이었어요.

근처에 사신다면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! 🙌


 

🔖매장정보

 

📍 위치 : 서울 관악구 미성길 8
🕖 영업시간 : 07:00 ~ 21:00
브레이크타임 : 16:00 ~ 17:00
정기휴무 : 매주 토요일
주차불가


 

👉 결론

 

국밥 러버라면 무조건 가봐야 할 집!


✔️ 사골 진국 국물 + 푸짐한 고기
✔️ 따뜻하고 친절한 서비스
✔️ 웨이팅이 생기는 이유가 있는 진짜 맛집

 

한 줄 평 : "신림에서 국밥 찾는다면 답은 골말 순대국이다!" 💯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