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안녕하세요! 게으름쟁이와 부지런한 커플의 느긋한 여행기입니다 🐢
오늘은 후쿠오카 여행 중 가장 힐링했던 코스를 소개할게요.
바로 “유후인 료칸 호캉스 1박 2일 플랜”이에요!
✔️ 유후인 료칸 어디? ‘산소 와레모코’
✔️ 포인트: 독채 룸 + 개인 온천 + 방에서 즐기는 코스요리 + 픽업 서비스까지

🚄 1. 유후인으로 이동 & 간단 점심
📍출발: 후쿠오카 하카타 기차역
저희는 기차역에서 벤또(도시락)을 사서,
유후인노모리 열차를 탑승했어요! 🚃
+한국에서 예약 가능!
열차 내부가 정말 예쁘고, 창밖 풍경이 그림 같아요.
벤또 먹으면서 가니 시간이 진짜 순삭…!
🕧 12시 30분쯤 유후인역 도착!

🛍️ 2. 유노츠보길 산책 + 간식
역 바로 앞에 있는 유노츠보 거리는
아기자기한 상점, 디저트 가게, 기념품샵이 모여 있어서
1시간 반 정도 산책하며, 길거리 음식과 간단한 간식 먹으면서 구경했어요.
+꼭 미리 도착해서 구경하세요!!!! 금상고로케 꼭 가세요!!
중간에 편의점 들러서 간단한 요깃거리 + 맥주🍺도 구매!

☎️ 3. 공중전화로 료칸 픽업 요청!
🕑 오후 2시쯤, 유후인역 앞 공중전화 박스에서
‘산소 와레모코’ 료칸으로 전화했어요.
15분 안 돼서 픽업 차량이 도착했고,
🚐 차로 약 15분 이동해 호텔 입구 도착!

🏡 4. 료칸 체크인 & 객실 소개
저희가 머문 객실은,
👉 후지노마 룸: 독채 + 개인 온천 + 개인 자쿠지 포함된 객실이에요!
직원이 직접 짐도 옮겨주시고, 체크인도 매우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😊
도착하자마자 룸부터 구경했는데,
창 밖으로 보이는 뷰는 말로 표현 못해요... 완전히 자연 속 프라이빗 공간!
+웰컴 티와 디저트도 있어요!
객실 내부 구경 하다가 바로 대욕탕으로 이동했어요.



🛁 5. 대욕탕 & 저녁 코스요리
‘산소 와레모코’에는 대욕탕이 2개 있어요.
크기 차이만 있고, 둘 다 아늑하고 깨끗했어요.
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… 🧼🫧
저녁은 놀랍게도!
방 안으로 코스요리처럼 정갈하게 가져다줘요 🍱
+코스요리는 더 많은데 사진 넣을 자리가 부족할 뿐..
직원분이 설명도 친절히 해주시고, 분위기도 정말 차분해요.
남자친구는 일식 정말 맛있게 먹더라고요!
저는 일식이 안 맞아서 편의점에서 사 온 신라면 먹었어요ㅋㅋ

🌙 6. 밤에는 개인 온천 + 맥주 한 캔
낮에 찍은 사진뿐이지만, 밤에 벌레 한 마리 없이 고요하고 좋았어요..!
저녁 먹고 나서는 개별 온천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졌어요.
간식으로 사 온 편의점 요깃거리와 맥주 한 캔!
차가운 밤공기 + 따뜻한 물 = 진짜 행복한 기억이에요 🥹

🍱 7. 아침도 코스로! & 체크아웃까지 완벽
다음 날 아침도 방으로 코스요리 제공!
따뜻한 밥, 된장국, 가정식느낌의 밑반찬까지 완벽했어요.
+후식으로 과일과 요거트 커피까지 (음료 선택 가능!)
*전날 대욕탕 가기 전 만난 직원분이 호텔 앞에서 사진도 찍어주셨어요📸
체크아웃할 때 인화해서 직접 주시더라고요. 너무 감동…✨
💳 실제 1박 2일 총비용 정리
| 🚃 유후인 노모리 기차 편도 | 약 9,000엔 | 사전 예약 추천 |
| 🍱 기차역 벤또 도시락 2개 | 약 2,500엔 | 역내 매장에서 구매 |
| 🏡 산소 와레모코 료칸 (후지노마 룸, 1박) | 약 76,000엔 | 독채, 개인 온천, 저녁·조식 포함 |
| 🛍️ 편의점 간식 + 맥주 등 | 약 1,500엔 | 간단한 요깃거리 |
| 기타 비용(기념품 등) | 약 2,000엔 | 개인 소비 기준 |
| 총 비용 | 약 91,000엔 | 2인 전체 비용 |
💬 후기 한 줄 요약
"움직일 필요도 없는 게으른 1박 2일 힐링 코스. 무조건 또 갑니다."
✔️ 렌터카 필요 없음
✔️ 이동 스트레스 없음
✔️ 조식+석식 포함
✔️ 개인 온천 + 자연 뷰 + 친절한 서비스
📌 참고 정보
- 료칸 이름 : 산소 와레모코우
- 위치 : 유후인역 기준 차로 약 15분
- 교통 : 유후인노모리 기차 + 료칸 픽업
- 추천 객실 : 후지노마 룸 (개별 온천 포함)
- 입욕세는 현장에서 따로 결제 (약 500엔)
✍️ 마무리 한마디
료칸 여행의 진짜 매력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느긋하게 쉬는 거라고 생각해요.
독채에서의 프라이빗한 온천, 방에서 즐기는 정성스러운 코스요리,
그리고 일본 특유의 친절한 서비스까지 🌿
모든 순간이 완벽한 힐링이었어요.
여러분도 한번쯤은 게으름 가득한 료칸 여행을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려요! 😊
'해외 여행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🏝️ 오키나와 셋째 날 여행기 | 만좌모 절경부터 푸른동굴 스쿠버다이빙, 아메리칸 빌리지까지! (3) | 2025.07.06 |
|---|---|
| 🏝️ 오키나와 둘째 날 여행기 | 오키나와 민나섬 스노클링 후기와 현지 맛집까지! (6) | 2025.07.01 |
| 🏝️ 오키나와 첫날 여행기 | 25H 렌트카 후기부터 츄라우미 수족관, 세소코섬까지! (4) | 2025.06.26 |
| 일본 후쿠오카 쇼핑 BEST 5 ✨ 돈 아끼면서 알차게 사는 법 (8) | 2025.06.05 |
| ✈️ 후쿠오카 공항 도착부터 호텔 체크인까지 완전 정리! (3) | 2025.06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