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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여행기

✈️ 오키나와 마지막 날 여행기 | 세나가섬 들렀다 한국으로!

by 게으른디효 2025. 7. 16.

 


오늘은 오키나와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!


4박 5일 동안 여유롭게 힐링하며 보낸 시간들,

그 마지막 하루를 어떻게 마무리했는지 공유하려고 해요. 😌


공항 근처의 세나가 섬에서의 소소한 시간부터
한국 도착 후 국룰 엽떡까지 ㅋㅋ
끝까지 알차게 보낸 하루였답니다!

 

그럼 지금부터 저희의 오키나와 다섯째 날 일상 브이로그✈️
같이 떠나보실까요? 💕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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🏨 호텔 체크아웃 후, 마지막 일정 시작!

 

오키나와 여행의 마지막 날 아침!
오늘도 7시에 일어나 '호텔 그레이스리 나하' 조식을 먹으러 갔어요 ⏰


이번 호텔은 조식 메뉴가 많진 않았지만,
간단하게 먹기엔 충분했고 한 끼 식사로 만족스러웠답니다 😊

📍여기서 신기했던 밥 주는 기계! 다들 당황하지 말고 이것만 보고 가세요!
순서대로 : 小盛(소량), 普通盛(보통양), 大盛(대용량), ひとくち(한입)

 

11시에 체크아웃을 마치고,
공항 근처의 세나가 섬(瀬長島)으로 출발했어요!
국제거리에서 차로 약 30분 정도 걸렸답니다 🚗


작고 아담한 섬이지만, 분위기와 전망은 정말 최고!


바로 앞에 푸른 바다 🌊와 저공비행하는 비행기 ✈️를 동시에 볼 수 있어서
눈도 귀도 힐링되는 곳이었어요 💙


 

🌡️ 더위 피해서 시원한 카페로 피신!

 

세나가 섬은 3개 층짜리 상점과 음식점들이 줄지어 있었고

우리 커플은 돌다 돌다 더위에 녹아내리기 직전... 🥵

 

그래서 가장 시원해 보이는 카페로 도망치듯 들어갔어요!


나는 아메리카노 ☕, 예랑이는 블루레몬에이드 🍋를 주문해서
시원하게 땀 좀 식히며 잠시 휴식 타임~ 😌


 

🍞 분위기 깡패! 숨겨진 토스트 맛집 발견

 

섬을 한 바퀴 돌다 보니 슬슬 입이 심심해졌고,
지금 안 먹으면 한국 도착할 때까지 아무것도 못 먹을 것 같아서
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가게에 들어갔어요 🍽️

 

세나가 섬 가게들은 간판도 따로 없고 규모도 작아서 저희가 갔던 가게 이름이 기억 안 나지만,
❗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독특한 구조와
그물망 의자(!)까지 있는 컨셉 카페였어요 ㅋㅋ

 

우리는 새우 아보카도 토스트 🥑🦐랑
스팸 치즈 토스트 🧀🍞를 시켰고,
분위기만큼이나 맛도 정말 훌륭했어요 😋

 

💡 세나가 섬 흡연장은 섬 2층 테라스에 흡연장이 따로 있어요!


 

🚗 주차는 어려움 주의! 렌트카 반납까지

 

세나가 섬은 인기가 많다 보니
점심시간쯤엔 주차 공간이 없더라고요 😢


우리는 약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겨우 주차했어요.
차량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!

 

1시 30분쯤, 드디어 렌트카 반납 사무실로 출발~
차로 약 30분 걸렸고,
반납은 생각보다 간편하게 금방 끝났어요 ✅


렌트카 사무실에서 공항까지도 셔틀로 이동시켜 줘서 정말 편리했답니다!


 

🛫 출국 전 면세점 쇼핑은 필수지~

 

공항에 도착했는데…
헉! 비행기 정보가 전광판에 안 떠 있는 거예요 😳


직원분께 물어보니 "너무 일찍 와서 안 보이는 거예요~"라며
직접 전산 확인 후 게이트 번호를 알려주셨어요 🙏 친절!

 

짐 붙이고, 출국수속 마친 후엔 바로 ✨면세점 쇼핑!
오키나와 명물 친스코(버터쿠키) 🍪
그리고 자색고구마 타르트 💜🥧


흡연자인 예랑이를 위한 담배도 야무지게 챙기고
쇼핑도 깔끔하게 마무리했답니다!

 

💡 오키나와 나하공항 출국장은 긴 직사각형 모양인대요 흡연장은 양쪽 끝에 마련되어 있습니다!


 

⌛ 한국행 비행기, 지연에도 열정 가득 한국인

 

비행기 탑승 게이트 앞에 가보니
역시 한국인들… 이미 줄 서있더라고요 ㅋㅋㅋ

 

그런데 갑자기 ✈️ 출발이 40분 연착!
사람들이 줄 섰다 앉았다 반복하며 눈치게임 중 😅

우리도 몇 번 반복하다가 결국 그냥 서서 기다렸어요

 

드디어 탑승 시작~
1등으로 들어가서 자리도 편하게 잡았어요!


예랑이는 탑승하자마자 기절 😴
나는 어깨 빌려주며 든든한 보호자 역할까지 완료 💪


 

🏠 집 도착 후 국룰 메뉴는?

 

한국 도착하자마자 후다닥 집으로 와서
제일 먼저 한 일?
바로바로 엽떡 배달 시키기 🔥🍲


해외여행 후엔 역시 매운맛이 국룰이죠!

게다가 오키나와에서 사놓고 못 먹은
오리온 맥주 🍺까지 곁들이니
그날 저녁은 말 그대로 그냥 기절~


 

✅ 마무리 여행 팁

 

이번 여행은 5월 중순에 다녀왔는데,
생각보다 햇볕이 엄청 강해서 체력 소모가 컸어요 🥵


우린 원래 네오파크, 코우리대교, 오키나와 월드까지 갈 예정이었지만
너무 더워서 다 취소했답니다

 

근데 WAUG에서 예약한 티켓들은
당일에도 전액 환불 가능해서 부담이 없었어요!


계획이 변경될 수 있는 여행이라면,
미리 예약하되 환불 조건 꼭 확인하세요 📝


 

🧳 마무리하며

 

📌 마지막으로 꿀팁 정리!
☀️ 선크림, 모자, 양산은 필수템!


오키나와 햇살은 생각보다 훨씬 뜨겁답니다.
여유로운 일정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오키나와, 강력 추천해요! 💕